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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Defence 의 조직 운영 방식 보안 정보

일본에서 iDefence 사의 보안 조직 운영 방식에 대해 인터뷰한 기사가 나왔습니다.

http://j2k.naver.com/j2k_frame.php/korean/itpro.nikkeibp.co.jp/article/COLUMN/20060522/238634/?ST=security

취약점 정보 수집팀, 취약점 연구팀, 악성코드 연구팀, 해킹그룹 모니터링팀으로 나누어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...

한국 보안업체에선 1,2명 정도가 위의 모든 일을 다 하고 있으며 (공식 업무의 일환이 아닌 개인 업무로서), 현재의 보안 기술 수준 유지를 위해 위의 업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안업체 직원 중 극히 일부(주로 모의해킹팀)만 알고 있습니다.

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경쟁 기업에 비해 1~2년, 혹은 3~6개월 정도 0-day 취약점에 대해 빨리 알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경쟁력으로 작용합니다. 그러나 자신이 속해있는 기업에서 0-day 취약점 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 결과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?

모의해킹할 때 덜 번거로운 정도로 만족해야죠. 나머지는 자기 만족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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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fullc0de 2006/05/24 15:22 # 삭제 답글

    헐랭이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. 개인 업무로써 이 모든 업무를 감수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.
  • h0w@rd 2006/05/24 18:16 # 삭제 답글

    ㅋ 일반 기업 보안팀도 아니고 보안업체에서 일하시는 분이 부러워하시니 더큰일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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