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문인식기의 인식률에 있어 중요한 것은 오탐률입니다.
false-positive나 false-negative 비율에 대해 어느 정도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,
젤라틴을 이용한 우회 기법 외에 단순히 복사기 이용해서 종이에 프린트 한 것만으로도 통과가 가능하다는
어처구니 없는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.
지문인식기 실망이야.
false-positive나 false-negative 비율에 대해 어느 정도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,
젤라틴을 이용한 우회 기법 외에 단순히 복사기 이용해서 종이에 프린트 한 것만으로도 통과가 가능하다는
어처구니 없는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.
지문인식기 실망이야.

덧글
somma 2006/09/21 13:26 # 답글
제가 2000년도에 지문인식기랑 인증서버쪽 일을 할때가 있었습니다.그 당시 국내에서 최고로 잘나가는(지금도 아마 제일 잘나가죠?) N 사의 지문인식 모듈 그리고 몇개 없체의 모듈들을 모두 사다가 테스트를 했었죠..
사장님이 그때 러시아에 가서 사장님 지문을 고무(?)같은걸로 떠 오셨었는데요..
결국 모든 지문인식기를 그냥 통과 했었습니다.
그당시에 광고할때.. 혈류인식을 한다고 했던 모듈도 있었는데 말이죠..
모세혈관을 인식해서 피가 흐르지 않는 경우 지문이 일치해도 안된다고... 순 뻥이더군여. -_-;;
근데 지금은 벌써 6년이나 지났는데도 ..아직도 그때와 다른게 없나보네요..
씁쓸합니다. 허허
헐랭이 2006/09/22 11:19 # 답글
생체 인식 장비의 Vital Check 는 손쉽게 우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죠.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독일의 컴퓨터 잡지인 C`t 에서 집중적으로 다룬 적이 있어서 독일 해커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 듯...
헐랭이 2006/09/22 11:21 # 답글
다행히 C`t 의 해당 기사가 영문으로 번역이 되어 있네요.http://www.heise.de/ct/english/02/11/114/
2002년 11월 기사 입니다.
헐랭이 2006/09/22 11:22 # 답글
이 기사 보고 나시면 생체 인식 보안 장비는 절대 안쓰고 싶으실 듯... ㅋㅋㅋ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