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해커들이 티벳 옹호 단체에 대해 이메일 기반의 표적형 공격을 수행한 이야기.
http://www.f-secure.com/weblog/archives/00001406.html
http://isc.sans.org/diary.html?storyid=4177
공격 기법 정리:
1. 이메일 헤더를 조작하여 신뢰할만한 발송자를 가장해 티벳옹호단체에 흥미로운 제목의 이메일 발송
2. 첨부파일 내의 PDF 를 클릭하면 키로거 설치
3. 중국 사이트인 8800.org 로 입력 내용 자동 발송
중국의 사이버전 전략 중 하나인 표적형 공격 방식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고 있군요.
이 전략은 매우 효과적인데 비록 이메일 보안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용자라고 해도
1. 신뢰할만한 발송자가 보낸
2. 정적인 첨부파일(PDF, XLS, DOC, PPT 등)
을 열어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.
전문기술자가 아닌 이상 일반 사용자로서는, 표적형 공격 이메일과 업무용 이메일을 구분할만한 판단 근거가 없습니다.
이런 표적형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
1. 바이러스 월이나 개인PC용 백신 + 벤더의 서비스
2. 개인PC용 방화벽
3. 엣지단의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 (IDS 등을 활용)
4. 이상 징후 발견 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원인파악과 대책수립이 가능한 기술인력의 확보
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.
http://www.f-secure.com/weblog/archives/00001406.html
http://isc.sans.org/diary.html?storyid=4177
공격 기법 정리:
1. 이메일 헤더를 조작하여 신뢰할만한 발송자를 가장해 티벳옹호단체에 흥미로운 제목의 이메일 발송
2. 첨부파일 내의 PDF 를 클릭하면 키로거 설치
3. 중국 사이트인 8800.org 로 입력 내용 자동 발송
중국의 사이버전 전략 중 하나인 표적형 공격 방식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고 있군요.
이 전략은 매우 효과적인데 비록 이메일 보안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용자라고 해도
1. 신뢰할만한 발송자가 보낸
2. 정적인 첨부파일(PDF, XLS, DOC, PPT 등)
을 열어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.
전문기술자가 아닌 이상 일반 사용자로서는, 표적형 공격 이메일과 업무용 이메일을 구분할만한 판단 근거가 없습니다.
이런 표적형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
1. 바이러스 월이나 개인PC용 백신 + 벤더의 서비스
2. 개인PC용 방화벽
3. 엣지단의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 (IDS 등을 활용)
4. 이상 징후 발견 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원인파악과 대책수립이 가능한 기술인력의 확보
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.

덧글
ww0jeff 2008/03/23 21:03 # 삭제 답글
파일이름에도 신뢰기관의 명칭이 들어있어서 더 신뢰했다는..메일헤더의 경유지 서버들을 자동비교해도
아마 요즘은 우회하는 기법들이 있겠죠?
엔시스 2008/03/24 23:30 # 삭제 답글
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신뢰할만한 발송자가 보냈다는 것인데..요즘 비지니스 메일이 주된 것이다 보니 피해를 입을수 밖에 없겠군요...어떻게 대처 할까요? 아마도 헐랭이님이 메일을 보낸다면 열어 보겠죠...아무리 생각해도 묘수가 떠 오르지 않네요..가장 좋은 방법은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 하는 방법밖에 생각이 안나네요..무식 한 방법일지라도...
헐랭이 2008/03/25 01:15 # 답글
말씀하신 바대로 http://www.dshield.org/diary.html?storyid=4177 의 자료에 잘 분석되어 있는데, 흥미로운 점은 해커가 NAT 내부 시스템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 수집과 공격을 위해 DNS pinning 기법을 사용하는 게 아닌가 의심스럽군요.
ww0jeff 2008/03/25 01:16 # 삭제 답글
(지웠다가 다시 올립니다.)/엔시스님 안녕하세요? 얼마전에 카페에 글 올렸었던 유호덕(닉)입니다.
원래 기술적으로 대응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. 잘 아시다시피
발송자 메일주소의 메일서버와의 대응, 그다음의 경유서버의 도메인과 IP비교, 그다음순..
이런순으로 자동비교해서 중간에 맞지 않는게 단 하나라도 있으면 자동스팸필터링 되도록
하면 탐지할 순 있습니다만
문제는 유사한 도메인명으로 만들어서 보내면 알수 없다는거죠. 시작부터 메일서버, 도메인등이 짝이 맞으니까요.
저같으면 헐랭이님이 저에게 메일을 보냈다.
일단 첨부파일이 ppt,xls,doc 이면 일단 열긴 엽니다. 흐흐. AV와, 소프트웨어방화벽을 2차적으로 믿고요.
뭐 제로데이 취약점이면 뭐 어쩔수 없죠 뭐 당하는 수밖에 크흐흐흐흐흐
사실 미친척하고 vmware 안에서 읽어도 됩니다만 .. 여간 불편 TT
뭐 괜찮은 SANDBOX 어플리케이션 없나요?
아니면 PGP 활용!
괜히 블로그 어지럽히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. ^^;
참, isc 에 이번 공격에 쓰인 코드와 파일이 더 올라왔습니다.
단연, 공격에 쓰이고 있는 C&C 서버중에 South Korea 가 눈에 들어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