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트소프트의 알FTP 제품에 대한 0-day 취약점이 발표되었습니다.
발표자는 Tan Chew Keong 이로군요. 다양한 제품의 취약점을 발표했던 해외 보안 전문가로, 국내 제품의 취약점도 많이 발표했었죠.
보안권고문 :
http://vuln.sg/alftp41b2-en.html경로 문자열을 활용해 임의의 디렉터리에 존재하는 임의의 파일을 덮어 쓸 수 있는 Directory Traversal 취약점으로, 위의 보안 권고문 내에 상세한 검증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.
이스트소프트는 놀랍게도 4회에 걸친 벤더 컨택에 대해 무응답으로 일관했군요.
대응책:
현재 벤더의 패치가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므로, 임시 방편으로 FTP 서버에서 파일다운로드 시 파일명을 신중히 살펴보고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 겉으로 보이는 파일명과 실제 다운로드되는 파일명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시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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