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한 해외 보안 전문가 댄 카민스키(Dan Kaminsky)가 이슈화한 최근의 DNS cache poisoning 공격은 당초 예상과 달리 점점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.
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KISA 에서도 아래와 같이 공지를 통해 알린바가 있다.

그러나 확인해본 바로는 아직 국내 대부분의 ISP 가 해당 취약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.
본인이 사용 중인 ISP 의 DNS 서버가 해당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는지 간단히 자가 진단하기 위해서는 댄 카민스키가 론칭한 http://doxpara.com 에서 화면 우측의 Check My DNS 버튼을 눌러보면 된다.
해당 취약점에 대해 이미 MetaSploit 용 공격모듈이 공개되었고, 자가 진단 사이트까지 존재하므로, 누구나 손쉽게 취약여부를 판단하여 다른 사용자를 공격할 수 있다. 이는 심각한 상황이다.
이글루스 가든 - professional secur...

덧글
ZIZI 2008/07/26 00:44 # 답글
국내 ISP에서 해당 취약점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. 한꺼번에 하기엔 좀 무리가 있겠죠...
서린 2008/07/28 11:22 # 답글
'그러니까 아무리 난수 삘이 나도 추정이 가능할 법한 임의의 수를 인증으로 쓰면 안된다','인증의 명시적 요구' 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해주네요.